타이거즈와 함께하는 2017년의 마지막 동행 by TheDiadem

대망의 2017시즌 마지막 동행기입니다.

치열했던 한국시리즈 티켓팅! 저는 1차전과 5차전의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의정부에서 광주까지 1차전 직관응원을 갔지만 아쉬운 패배ㅜ

문재인 대통령님의 시구를 직접 본걸로 위안을...






1차전은 아쉽게 졌지만 2차전 대투수님의 완봉승 이후 내리 3연승을 했고

5차전은 우승을 확정지을수도 있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기대를 가득 안고 경기장 입성!



예열하는 타이거즈 선수들ㅎㅎ





5차전의 시구자는 배우 유연석



꽃범호의 만루홈런으로 쉽게 이기는듯했으나

헥터가 7회에 급격하게 무너지며 7대6 상황까지...

1점차 리드의 9회말이 다가왔지만 저는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불펜에서 대투수님이 몸을 풀고 있었으니까요.





역시 우리의 대투수님은 1점차 리드를 성공적으로 지켜주었고

타이거즈는 2017년의 통합우승팀이 되었습니다.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큰절을 했는데 사실 절은 제가 하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우리 홈이 아니니 꽃가루로 만족해야겠죠 ㅎㅎ

남의 안방에서 불꽃축포를 쏴대는건 매너가 아닐테니









관중석을 한번 슥 행진해주시는 선수 & 코칭스탭님들






경축! 기아 타이거즈 정규리그 & 코리안시리즈 우승!!!

행복했던 2017시즌. 

마지막 동행에서 타이거즈의 우승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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